[전4:6]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더 나으니라

솔로몬 왕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의 선물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려줍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 먹고, 자고, 배우고, 가족과 지내는 일들 — 도 하나님의 귀한 선물입니다.

특별한 일만 찾으며 불평하는 사람은 바람을 잡으려는 사람처럼 참된 만족을 얻지 못합니다.

자족과 감사의 마음으로 

하나님이 날마다 채워주시는 것들을 기쁨을 누리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10월의 말씀

[시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활동: 감사 나무 만들기,  박이든 생일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