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하는 맘으로~
조한신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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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조회 1209
안녕하세요.
Gabriel cho (조한신)입니다.
다들 하나님에 영광과 은혜속에 잘 지내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기도해 주시고 목회 활동을 위해 애써주시는 목사님께 더욱 감사 드려요.
오랜만에 이곳에 들러 안부 전하여 봅니다.
한국은 이젠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이 됐읍니다.
저는 경북울진에 있는 바닷가 옆에서 살고있는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듯 합니다.
가족단위로 또는 연인들이 바닷가에 많이 모여 있는 모습이 보여 지는군요.
조금은 부럽기도 하네요..(부러우면 지는것인데 .ㅠㅠ)
벌써 가족을 보낸지가 반년이 쉬이 지나간듯 싶읍니다.
세월은 유수과 같다고 하지만 정말 빨리 지나가는 듯 싶읍니다.
첨 가족을 보낼땐 그져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도로 준비하면서 떠나 보냈었는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꽤 흘러 갔습니다.(기도로 준비한것은 마눌님이..)
그곳에 정착을 하면서 주변분들과 또한 교회목사님을 통해 많은 성도들에 따뜻한 맘으로 잘 적응하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이야기에 정말 감사한 맘 뿐이였읍니다.
하나님에 은혜는 언제든 역사하시고
늘 함께 하신다는 생각에 그져 감사하는 맘 뿐 이였습니다 .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는 맘이며,
이곳을 통해 멀리서나마 정말 감사한 맘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내와 아이들만을 보내놓고 첨 시작하는 해외생활에 입장 이라서 걱정이 앞선것이
사실이고 또한 그곳에서 정착하기에
이것저것 사소한것 까지도 서투른것이 많이 있을텐데
주변분들에 따스한 맘으로 도움을 많이 받으며 그곳 생활을 하고 있음에 감사 하는 맘입니다.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신 교우 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칠리왁 기쁨의 교회에서 좋으신 목사님을 모시고 늘 성령충만함 속에서
더욱더 거듭나고 영적 거룩함으로 승리하시는 교우되시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심도.......
감사합니다.
(두서없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Gabriel cho (조한신)입니다.
다들 하나님에 영광과 은혜속에 잘 지내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기도해 주시고 목회 활동을 위해 애써주시는 목사님께 더욱 감사 드려요.
오랜만에 이곳에 들러 안부 전하여 봅니다.
한국은 이젠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이 됐읍니다.
저는 경북울진에 있는 바닷가 옆에서 살고있는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듯 합니다.
가족단위로 또는 연인들이 바닷가에 많이 모여 있는 모습이 보여 지는군요.
조금은 부럽기도 하네요..(부러우면 지는것인데 .ㅠㅠ)
벌써 가족을 보낸지가 반년이 쉬이 지나간듯 싶읍니다.
세월은 유수과 같다고 하지만 정말 빨리 지나가는 듯 싶읍니다.
첨 가족을 보낼땐 그져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도로 준비하면서 떠나 보냈었는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꽤 흘러 갔습니다.(기도로 준비한것은 마눌님이..)
그곳에 정착을 하면서 주변분들과 또한 교회목사님을 통해 많은 성도들에 따뜻한 맘으로 잘 적응하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이야기에 정말 감사한 맘 뿐이였읍니다.
하나님에 은혜는 언제든 역사하시고
늘 함께 하신다는 생각에 그져 감사하는 맘 뿐 이였습니다 .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는 맘이며,
이곳을 통해 멀리서나마 정말 감사한 맘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내와 아이들만을 보내놓고 첨 시작하는 해외생활에 입장 이라서 걱정이 앞선것이
사실이고 또한 그곳에서 정착하기에
이것저것 사소한것 까지도 서투른것이 많이 있을텐데
주변분들에 따스한 맘으로 도움을 많이 받으며 그곳 생활을 하고 있음에 감사 하는 맘입니다.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신 교우 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칠리왁 기쁨의 교회에서 좋으신 목사님을 모시고 늘 성령충만함 속에서
더욱더 거듭나고 영적 거룩함으로 승리하시는 교우되시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심도.......
감사합니다.
(두서없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4개
잘 봐주시삼.....
신앙인에 같은 맘이 아닌가 생각이드는군요.부족한 저희 가족들에게 목사님을 비롯해 주변분들에 많은 도움에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기도 드리고 있네요.
집사람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소식을 전해 들으면 늘 감사 드리고 있읍니다 .
우리 서집사님에게 좋은 이웃과 또 같이 신앙을 생활을 할수 있는분들이 계셔서 그져 감사하는 맘이네요.
항상 좋은 교우관계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여기 까지 끝!
서집사님은 마치 오래전부터 저희교회식구처럼 편안하고 따스하며 신앙의 귀감이 되어주시고 계세요..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 나눌 수 있도록 만나게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행하실 일을 기대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