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여섯번째 구역모임
Esther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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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마지막 구역모임은 김하연 권사님댁에서 모여 친교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세상의 어떤 모임보다 주의 이름으로 모이는 자리가 우선시 되는 구역 식구들 되시길 기도해 봅니다
음식 준비하신 권사님과 윤선영 집사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그 손길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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